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규정은 예고 없이 개정되기도 합니다. 실제 적용 여부는 담당 기관에 문의해 주세요.
지원 대상과 자격 요건

용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위는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정해집니다.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보호 조치가 종료되거나 보호 시설에서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이 주요 대상입니다. 또한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한 대상인 15세 이상의 자립지원대상아동도 지원 범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.
이때 본인이 보호 종료 후 5년이라는 기준 안에 있는지, 혹은 현재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한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대상 여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의 종류와 시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생활 안정을 위한 첫출발 지원사업
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사업도 운영됩니다. 첫출발 지원사업은 지역 내 보호 시설을 퇴소하거나 시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.
이 사업은 결혼 준비에 필요한 웨딩이나 메이크업 비용부터 신혼살림 마련, 이사비용, 가전 및 가구 구매비까지 폭넓게 다룹니다. 여기에 운전면허 취득이나 연수 비용도 포함되어 있어 자립 초기 단계의 필수적인 항목들을 돕습니다.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.
이처럼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지원은 청년들이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바탕이 됩니다.
교육 및 심리 안정을 위한 지원
정서적 안정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됩니다.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심리검사와 상담비를 실비로 지원합니다. 지원 한도는 최대 20만 원까지입니다.
자격 취득 지원의 경우에는 교육비나 실습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보조하여 직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. 반대로 주의해야 할 점은 중복 지원 여부입니다. 용인시 관내 거주 중인 (예비)자립준비청년은 중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나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관련된 지원을 받을 때 중복 지원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기존에 받고 있는 다른 지원 사업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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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례를 통한 체계적인 지원 범위
용인시의회에서 제정한 조례에 따라 지원의 범위는 매우 넓고 다각적입니다. 단순히 금전적인 도움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.
주요 내용으로는 자립 정착금과 자립 수당 지급이 있으며, 주거 및 생활 안정 지원, 진로, 교육, 취업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. 또한 금융 및 자산관리 교육, 건강 상담, 법률 지원까지 사회 정착에 필요한 요소들을 골고루 지원합니다. 장애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지원이나 멘토 연계, 자조 모임 운영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맺는 과정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.
이를 통해 청년들은 경제적 자립은 물론 정서적, 사회적 자립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.
신청 방법 및 구비 서류
지원을 받으려면 정해진 절차에 맞춰 신청해야 합니다. 신청은 용인시청 아동보육과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팩스나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여 상황에 맞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신청 시에는 자립준비청년 심리치료지원 신청서, 개인정보 수집·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, 그리고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해당 증명서가 공통 서류로 필요합니다. 서류가 미비할 경우 접수가 지연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.
용인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은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의 청년과 15세 이상의 자립지원대상아동을 대상으로 합니다. 지원 내용은 자립 정착금, 생활 안정, 교육 및 심리 지원 등 매우 다양하며, 신청은 용인시청 아동보육과에서 방문, 팩스, 이메일로 할 수 있습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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